전체 글 (74)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가 누구를 세뇌하고 있는가? 음모론? -개인에 대한 세뇌나 집단적 세뇌인 경우 = 의도적인 매스터마인드 (기획자)가 존재 ⁃초집단적 세뇌의 경우 = 구조화에 의한 세뇌 (Giddens: The structuration theory) = 사회적 구성원이 모두 세뇌에 참여하고 세뇌 당하는 시스템 ->법 = 처단해야할 매스터 마인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 밝혀내야할 '음모'는 없다 = '음모론'(또 다른 형식의 세뇌)만이 있을 뿐 = 세뇌한 사람은 없지만 세뇌당한 사람은 많다 = 내가 지금하고 있는 생각은 과연 '나'의 생각인가? 인용 세상의 집단적 세뇌로부터 벗어나는법. 삶의 높이 세계란 : 인간 이외의 모든것을 세계라고 한다. 인간은 왜 사는가? 인간은 사는것 자체가 목적이다. 모든일은 생존부터 시작한다. 인간의 모든 일은 생존의 질과 양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다. 생존의 질과 양을 증가시키기 위해 세계와 과학적으로 관계해서 생존의 질과 양을 증가시키기위해 세계와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체계란 감각 경험 할 수 없는 사유의 대상이다. 철학은 세계와 관계하는 체계적인 방식이다. 생존의 질과 양이 증가시키는 것은 어떤 높이의 시선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것이다. 시선의 높이가 어떤 높이의 삶을 사는가를 전체적으로 결정한다. 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다. p.s. 상제 혈연 기하학 불 인간은 혈연의 보편적 근거로 쓰기위해서 상제를 만들었다. 현대철학의 시작은 이성에 대한 도전으로 시작했다... 철학을 왜 해야 하나 정신문명 **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은 하나다. 고도의 물질문명이 고도의 정신문명을 만들어 낸다. 반대로 고도의 정신문명이 고도의 물질문명을 만들어 낸다. 철학과 과학이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을 결정한다. 인간이 세계를 목적을 가지고 설명하기 시작하고 질서와 규칙을 발견해 설명하고 존재하는 세계에게 질서를 부여해 설명하려면 자세히 보기, 즉 -> 관찰이 시작된다. 인류군 중에서 고도의 관찰자는 아래와 같다: 과학자 예술가 시인 철학자 중국에서 발생한 아편전쟁의 승패는 관찰력의 유무가 결정했다. 체계적인것의 고도로 보는 위계순서는 아래와 같다: 철학 사상 이데올로기 중국 양무운동, 변법운동, 신문화운동. 아시아를 벗어나서 서양으로 진입하자 감각과 경험으로 부터 벗어나 사유로 할때 사유로 기반으로한 과학적이고 철학..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