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세계에 질서를 부여해 설명하려면 관찰능력의 유무가 중요하다.
인간의 모든 일은 생존의 질과 양을 증가시키기 위한것이다.
생존의 질과 양을 증가시키기워해 세계와 체계적으로 관계해야 한다.
철학은 감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사유
철학은 세계와 관계하는 체계적인 방식
위계순:
상위?.철학
중위?.사상
하위?.이데올로기
감각과 경험 믿었던 방식 익숙한 습관은
지금 보다 낳아 질 수 없다.
철학과 과학은 익숙함에서 벗어나
습관에서 벗어나
감각경험을 이겨내
각성을 하는 것이다.
철학, 과학공부하는 이유:
문명은 불편함을 견디지 못한 결과다.
누가 그 불편함을 발견, 해결하느냐
무던함은 문명진화의 장애물이다.
과학적 철학적 태도를 갖지 못한 핵심이다.
물건&제도&철학 문명적 결과 불편함을 해소한 결과
문제를 해결한 결과
문제와 불편함의 발견하는것이
문명진화의 출발점이다.
장자공부는 우리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위한 실존적 고놔와 태도를 배우는것이다.
자각과 각성을 통해 삶의 터전을 자부심있고 강하게만들 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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