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은 자기생각을 부연하는 과정이다.
인간의 본성과 감성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은
의기소침하고 당당함을 잃는다.
인간은
문화적 존재다.
변화를 야기하는 존재다.
문명 ( 文明 )은 인간의 생각의 결과다.
생각 자신의 의식이 지적으로 무장해서 촛점을 가지고 진행된 목적적 활동. 주도권이 인간에게있기 시작한거미다. 생각의시대에 역사의 책임자는 인간이된다.
생각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인간을 결정한다.
의식이 자기생각의 통제를 벗어나서 들락날락 거리것은 잡념이라한다.
잡념과 생각은 구분된다.
** 생각은 의식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 해 나가는 것이다. 지속적이고 어떤 수준높이에서 어떤 목적을 향해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생각이다.
생각 : 곰곰히 생각하는 것은 감각과 본성을 극복해야 할 수 있는 것이어서 어렵다.
지적 게으름 지적 부지런함
생각하는 일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그사람을 생산성과 효율성이 있는
문화적 활동을 하고있는지 판단 할 수 있고 인간이 해야 하는 매우 근본적인 일이다.
생각을 하게하는 방법은 없다.
자기자신의 욕망은 생각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욕망은 인간이 무엇인가를 원하게 만든다.
무엇인가를 강력하게 원하는 것.
사람들이 당연한 듯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기자신에게 묻지 않는다.
** 생각하는 인간은 예민해진다.
1. 문제가 보인다.
2. 어떤 사람이되고 싶은가?
3. 어떻게 살다 가고 싶은가?
지적 부지런함을 발동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정치적, 종교적, 도덕적 확신은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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